(물론 사진은 제 책입니다)
사실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닌가?
장르가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말이다
절판된 책, 특정도서와 같이 어디서 더 구할 수 있는 책 같은 것도 아니고
그러한 책을 포함해서 일반 다른 서적마저 도서관이나 대여점에서 빌려보는 것조차 아니라
스캔본을 보는게 과연 타당한 일인가?
도서관이나 대여점의 경우엔 그래도 책을 구입해서 대여하는 것이지만
스캔본의 경우 '대여한 책을' 스캔하는 경우도 허다할 뿐더러
설령 사서 스캔한다고 해도 좋지 않은 행위인건.. 뭐 당연히 알 것이다
(인터넷이 워낙에 잘 발달했으니 공유라는게 너무 쉽지 않은가?)
왜 이런 글을 갑자기 쓰냐고 묻는다면.. 예전에
어떤 몰지각한 사람이 만화나 소설등을 스캔해서 올리는 일을 갖고서
"나는 오늘도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
라고 말하며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말하던게 생각나서다
그 블로그의 덧글에는 무수하게 많은 추종자들의 추앙이랄지..
행여라도 신고한다라던가 하는 덧글을 쓴 사람은 추종자들에 의해서
악플 집단 린치를 당하더라
책 한권 보고 있자니 그 일이 생각나서 그냥 이렇게 글 한번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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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작가들을 생각해봐라 라는 말은 안하겠다
댁이 저 책을 한번 써봐라 라고도 안하겠다
그냥
스캔본을 당당하게 큰일 해낸것 처럼 유포하는 일이 안부끄러운가?
하고 묻고 싶다